주식회사 아시아플라텍은 버려지는 폐자원을 재활용하는 친환경기업으로 재활용 공유보빈으로 자연을 보호합니다.
기존의 목제보빈은 1회성 전선포장물류기기로 자원낭비, 물류비용 증가 그리고 폐기물 발생에 따른 환경문제가 있어 친환경 재활용 플라스틱 렌탈 사업이 탄생할 수 있는 배경이 되었습니다.
전선포장운반용 보빈은 대량의 물동량에도 불구하고 표준화 및 시스템 개선작업이 많이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이에 우리 (주)아시아플라텍은 전선업계의 1회성 목제 보빈 사용을 지양시키고, 렌탈 플라스틱 보빈 적용을 통해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11월 (주)아시아플라텍 법인 설립
12월 제조 특허 등록
1월 로지스올 KPP㈜ 납품계약
1월 미츠비시중공업 수출계약
2월 한국산업표준 ㉿ 인증
4월 자본금 증자(23억)
6월 생산공장 매입(김포3500평)
9월 공장 증설 허가(종합폐기물처리업)
10월 벤처기업 확인(제216111271호)
12월 연구개발전담부서 인정(제2016156474호)
2월 기술평가 우수기업 인증
제 NICE-2017-77-001569호
월 한국기술표준원 우수재활용제품(GR)인증
2019-3009호
렌탈업체 보빈뱅크 설립
렌탈제품 금형제작
3월 전선공업협동조합 계약
4월 대표이사 이병희 취임
9월 KT 회수솔루션 공동개발
10월 KT 업무협약 –플라스틱 보빈 공유사용
11월 대 전선사 렌탈판매 개시, 가온전선 납품
5월 회생 개시 결정(서울회생법원)
11월 회생 계획 인가 결정
렌탈서비스를 이용하여 기존 보빈 대비 원가절감이 가능하며 기업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력이 증가함에 따라 기후변화 등 사회의 목표 측면에서 바람직한 가치를 추구하게 될것입니다. 아시아플라텍은 렌탈서비스에 IOT기술을 접목하여 사용자에게 편의성을 제공합니다.
아시아플라텍은 일반적인 사출 원료뿐만 아니라 압출 원료 등 사출 성형을 할 수 없는 재활용 재료로 사출 성형을 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즉, 플라스틱 원재료 중 M.I(Melting Index)의 DATA 값이 현저하게 낮은(1.0 미만의 값) 원재료를 사출 성형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아시아플라텍은 100% 재활용 재료로 제품을 제조함에도 불구하고 검은색뿐만이 아닌 다양한 색상으로 생산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에 쓰이는 염료는 친환경 천연염료로 당사 만의 고유한 배합 노하우를 통해 친환경 솔루션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재활용 원료를 1회 사출 시 최대 100kg 중량의 사출 성형이 가능하며, 이는 국내 유일의 최대 사출성형 중량입니다.